경상북도는 울산과 강원도, 경북 등 동해안권 3개 시도를 중심으로 동해안권 발전 종합 계획을 수립해 2020년까지 7조 7천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.
경상북도는 미래 에너지·해양자원 개발, 융복합 관광산업, 인프라 사업 등 크게 네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
경상북도는 계획이 실현되면 그동안 상대적으로 개발이 늦었던 환동해경제권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.
이윤재[lyj1025@ytn.co.kr]
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11211839377641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